곧 어머니 환갑인데 뭘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행을 보내드릴까 하다가도 건강이 걱정되고, 물건은 또 안 쓰실 것 같고요. 매번 선물 고르는 게 제일 어려워요.
현금이 제일이라는 말도 있지만 뭔가 정성을 담고 싶어서요.
곧 어머니 환갑인데 뭘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행을 보내드릴까 하다가도 건강이 걱정되고, 물건은 또 안 쓰실 것 같고요. 매번 선물 고르는 게 제일 어려워요.
현금이 제일이라는 말도 있지만 뭔가 정성을 담고 싶어서요.
환갑 여행 보내드렸다가 무릎 안 좋으신 거 깜빡해서 일정 내내 고생하셨던 적 있어요ㅠ 가시려는 곳 걷는 양 한번 체크해보세요
헐 무릎 ㅠㅠ 좋은 데 모셔갔는데 일정 내내 고생하시면 마음 아프죠. 걷는 양 꼭 체크해야겠네요
건강 걱정되시면 가까운 데로 1박2일 짧게요. 멀리 가면 오가는 게 더 힘드심
맞아요 멀리 가면 오가는 길에 더 지치셔서 가까운 데 짧게가 정답인 것 같아요
정성 담고 싶다는 말에서 이미 효녀임;; 뭘 해드려도 좋아하실듯
저는 그냥 현금에 손편지 한 장 같이 드렸는데 그 편지를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손편지를 더 좋아하셨다는 거 찡하네요. 부모님은 결국 그런 마음을 보시는 듯
물건 안 쓰실 것 같다는 거 너무 공감ㅋㅋ 예쁜 거 사드려도 아까워서 장롱에 모셔두심
여행이랑 현금 고민되면 가족사진 찍어서 액자로 해드리는것도요. 어머니들은 의외로 그런 거 두고두고 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