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리 감고 배수구 볼 때마다 괜히 심란함ㅠㅠ 예전엔 넘겼는데 이제는 정수리부터 자꾸 신경 쓰여서 거울 보고 카메라까지 켜보게 됨...
샴푸 바꿔보고 잠도 좀 일찍 자고 단백질도 챙기는 중인데 바로 달라지는 건 없고 그냥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버티는 중 ㅋㅋ
두피 사진도 계속 찍는데 오늘은 괜찮은가 싶다가 다음 날 보면 또 아닌 것 같고 그 반복...
바람 불거나 위에서 조명 비추면 괜히 고개 각도부터 바꾸게 돼서 좀 서글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