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결핵 치료 받으면서 약 부작용으로 워낙 고생을 해봐서 몸에 뭐든 생기면 그냥 지나치진 않습니다. 요 몇 달째 생리만 시작하면 배가 꾸르륵거리면서 바로 설사로 가는데, 예전엔 없던 패턴이라 생리 설사 원인이 뭔지 한번 짚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심하게 걱정되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몸이 왜 이러나 궁금한 수준인데, 치료 끝나고 체력 회복 중이라 그런 건지 나이 들면서 장이 약해진 건지 감이 안 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