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하다가 허리 삐끗한 뒤로 한 달 넘게 시술 받으면서 버텼는데 의사가 혹시 모르니 뼈스캔도 한번 찍어보자길래 비용부터 찾아봤다. 어디는 10만원대고 어디는 그 두세배씩 부르던데 이게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감이 안 잡힌다. 시술 받은 지 3주째라 통증은 좀 나아졌는데 이번엔 뼈까지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괜히 더 불안해진다. 빨리 결과 보고 끝내고 싶은데 예약 잡는 것부터 복잡해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