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데리고 갔다가 이것저것 더 보면 좋겠다는데 순간 지갑보다 마음이 먼저 철렁하더라니까요 ㅠㅠ 어디까지가 그냥 권유인지 다들 감이 오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괜히 덥석 했다가 과한가 싶을까봐, 보통 한 번 더 물어보고 결정하는 편이었어요 ㅋㅋ
검사 더 하자는데 다들 어땠어요
댓글 7
보람_2025.07.17 02:34
어디까지가 권유인지 감 잡기 진짜 어렵죠.. 급하지 않은 거면 며칠 보고 결정해도 되더라구요
엉뚱한아침2025.07.17 10:42
며칠 보고 결정해도 된다는 말 들으니 마음 좀 놓이네요
쉬어가기2025.07.18 04:04
한 번 더 물어보면 정말 필요한 건지 다시 설명해주는데 그때 태도에서 좀 갈리는 듯해요
조용한오후2025.07.18 09:58
그 태도에서 갈린다는 거 진짜 맞아요. 한 번 더 물었을 때 귀찮아하면 좀 갸웃하게 되더라구요
혜린772025.07.18 07:51
과한가 싶을까봐 망설이는 그 마음 알아요 ㅠㅠ 저는 메모해뒀다가 다음 방문 때 다시 물어봐요
집순이코알라2025.07.18 17:45
메모해뒀다 다시 묻는 거 좋네요. 저는 그냥 그 자리에서 결정하려다 늘 후회해요 ㅠㅠ
햄찌러2025.07.18 11:45
지갑보다 마음이 먼저 철렁한다는 표현 ㅋㅋ 진짜 딱이에요. 저도 덥석 하기 무서워서 한 번 더 물어보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