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다 말티즈를 데려온 뒤로 집에 오는 길이 즐거워졌어요. 문 열면 꼬리 흔들며 반겨주는데 그거 하나로 하루 피로가 풀려요. 책임감도 생기고 규칙적으로 살게 됐고요.

물론 산책시키고 챙기느라 바쁘지만 그게 또 활력이 돼요. 혼자였으면 안 했을 산책을 매일 하니까요.

1인가구에서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좋은 점 힘든 점 같이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