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방이 조용한데 톡톡톡 바닥 긁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햄찌가 먹이 숨길 자리 찾느라 엄청 바빴더라고요. 그렇게 작은 몸으로 자기 할 일 다 하는 모습 보면 별거 아닌데도 하루 피로가 좀 풀리는 느낌이에요. 다들 반려동물 때문에 괜히 웃게 되는 순간 하나쯤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