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반의 두근거림은 줄었지만 대신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안정감이 들어요. 처음엔 설렘이 사라진 게 아쉬웠는데 이게 더 깊은 감정인 것 같기도 하고요.

가끔은 일부러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하면서 환기해요.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으려고요.

오래 연애하시는 분들, 설렘과 편안함 사이 어떻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