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랭크 돌리다 보면 화면 가운데가 순간적으로 울렁거리면서 글자가 좀 휘어 보일 때가 있습니다.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자꾸 반복되니까 황반변성 증상 원인을 검색까지 하게 됐습니다. 모니터랑 거의 결혼한 수준으로 붙어 사는데 하루에 열 몇 시간씩 쏘아보고, 야식 먹으면서 불 끄고 폰까지 보는 날도 많으니 눈이 파업 선언할 만도 합니다. 나이가 아직 20대라 설마 싶으면서도 한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까 계속 거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