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축하하는 마음이 크면서도 한편으론 묘하게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나는 뭐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요. 다들 자기 속도가 있는 거라는 걸 알면서도요.

그래도 행복해 보이는 친구 보니 좋았어요. 저도 제 길 잘 가야죠.

친구 경조사 다녀와서 이런 마음 드신 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