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오면 생기는 버릇
저는 주말에 짧게라도 어디 다녀오면 돌아오는 길부터 다음 코스 생각하게 돼요. 사진 정리하면서 여기서는 뭐가 좋았고 다음엔 어느 시간대에 가볼지 혼자 적어두는 것도 은근 재밌더군요. 일상은 비슷한데 이런 설렘 하나 있으면 한 주가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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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작심삼일전문2026.05.07 14:05
혼자 적어두는 거 재밌다는 거 의외로 맞음ㅋㅋ 나는 적어놓고 막상 안 가는 게 함정
다오2026.05.08 01:09
적어놓고 안 가는 게 함정 ㄹㅇㅋㅋ 나도 위시리스트만 무한증식 중
단호박002026.05.08 00:18
일상은 비슷한데 설렘 하나 있으면 한 주 가벼워진다는 거 ㅇㅈ.. 주말 계획만 있어도 평일이 버텨짐
집돌이밤2026.05.08 10:17
사진 정리하면서 다음엔 어느 시간대 가볼지 적어둔다는 거 은근 공감됨. 나는 맛집 위주로 메모해둠
ㅋㅋ2026.05.09 02:01
돌아오는 길부터 다음 코스 생각하는 거 ㄹㅇ 나도 그럼ㅋㅋ 여행 끝나기도 전에 다음 여행 검색 중
yuki2026.05.09 18:01
여행 끝나기도 전에 다음 거 검색ㅋㅋ 이거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밤톨러2026.05.10 02:00
다음 코스 혼자 적는 그 시간이 여행만큼 좋을 때 있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