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요즘 둘 사이가 너무 익숙해져서 설렘이 없어요. 대화도 줄고 각자 휴대폰만 보는 시간이 많아졌고요.
일부러 한 달에 한 번은 데이트하는 날을 정해봤어요. 별거 아닌데 그날만큼은 신경 써서 나가니 조금 환기가 되더라고요.
오래 함께하신 분들은 이런 시기 어떻게 넘기셨는지 궁금해요.
딱히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요즘 둘 사이가 너무 익숙해져서 설렘이 없어요. 대화도 줄고 각자 휴대폰만 보는 시간이 많아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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