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많이 사다 보니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 게 아까웠어요. 그래서 개봉일을 스티커에 적어 붙여두기 시작했어요. 개봉 후 사용 기한이 따로 있다는 걸 그제야 챙기게 됐고요.

오래된 건 과감히 정리하니 화장대도 깔끔해지고 트러블도 줄었어요. 아까워도 묵은 건 안 쓰는 게 피부에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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