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강검진표 받으면 바로 올해 수치만 보지 않고 최소 3년치는 옆에 붙여서 봅니다. 같은 정상 범위 안이어도 꾸준히 올라가는 항목은 체감상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콜레스테롤 관련 숫자는 생활 패턴 메모랑 같이 보면 제 나름의 상관관계가 좀 보였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덜 하지만, 해석은 결국 비교가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