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끝나면 더 보고 싶어요
장거리7개월··조회 259·추천 0
장거리 연애 시작한 지 7개월쯤 되니까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아직도 통화 끊고 나면 더 보고 싶네요. 오늘도 별말 안 했는데 서로 저녁 뭐 먹었는지, 언제 잘 건지만 얘기해도 괜히 마음이 채워졌어요. 다음에 만나면 꼭 같이 바다 보러 가자고 했는데 그 말 하나로 또 며칠 버틸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댓글 6
홈트맘5.24 20:47
7개월이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그렇게 마음이 큰 거 멋져요. 다음 만남은 진짜 더 설레겠네요 :)
육아맘다이어트5.25 09:27
공감돼요. 힘내세요!
서른앓이5.24 23:35
이런 글 보니까 괜히 몽글해지네요. 별말 아닌 일상 얘기가 더 오래 남을 때가 있더라고요.
패션고민남5.25 14:21
응원합니다. 잘 풀리시길!
로컬조무사5.25 18:38
통화 끊고 더 보고 싶은 거 너무 공감돼요. 다음에 같이 바다 보러 가자는 말 하나로 버틴다는 부분이 특히 좋네요.
홈카페사장님5.26 12:25
읽으니 위로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