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거실 창가에 화분 높이만 조금 다르게 놓아봤는데 분위기가 꽤 부드러워졌어요. 큰 잎 있는 아이 뒤에 작은 화분들 두니까 초록이 더 차분하게 보여서 한참 바라봤네요. 비싼 소품 안 들여도 식물 몇 개 자리만 바꿔도 집 안 느낌이 참 달라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