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는 안 할게요. 원래 한두 화만 보려던 드라마였는데 묘하게 다음 화 버튼을 계속 누르게 되더라고요. 설정이 막 새롭다기보다 인물들 감정선이 은근 잘 쌓여서 밤새 보기 딱이었어요. 요즘 이런 식으로 조용히 재밌는 작품 있으면 추천받고 싶어요.